배드민턴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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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예절과 매너

 

 

 

 

배드민턴은 신사 스포츠라 하여 본래 경기중에는 흰색 옷만 입도록 규정(현재는 규정X)이 정해졌을 정도로

 

예절과 매너를 중시하는 스포츠 중에 하나입니다...

 

 

 

배드민턴 기술을 배우기에 앞서서 먼저 배드민턴 예절과 예의, 매너, 에티켓에 대해 배우고

 

드민턴 경기를 즐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선수들의 경기에서도 매너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실제 동네에서 민턴 클럽에서 이를 따라하시지


않도록 해주시고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올바른 배드민턴 예절을 서로서로 몸소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배드민턴 브랜드 소개

 

 

 

 

배드민턴 브랜드는 참 많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국내 브랜드는 많지 않은게 현실이죠...


우리가 쉽게 접하는 많이 들어본 브랜드들은 대부분 해외브랜드 제품입니다.


이외에도 많이 있겠지만 라켓을 출시하는 브랜드만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이외에도 국산 브랜드 PJB 박주봉 스포츠 브랜드도 있습니다.

 

 

해외 브랜드에서도 플렉스파워, 플리트, 레드썬 브랜드 등이 있습니다.

 

배드민턴 서브 반칙 : 서비스 폴트   

 

 

 

 

  배드민턴의 기초중에 기초는 서브입니다...

 

서브가 안정되게 들어가야 우리편 다음 공격이 그만큼 수월해 집니다...


그러나, 서브는 중요한만큼, 실수를 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확한 자세가 중요한데, 많은 분들이 서브를 넣을 때, 제각각의 스타일대로


반칙을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브시 반칙에 해당하는 경우를 확실하게 숙지하여 매너있는 배드민턴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 빅터, 요넥스, http://www.samsamstory.com/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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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라켓 : 용어 설명

 

 

 

 

 


  배드민턴 라켓 용어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정확한 용어를 알고 있어야 사용할 수 있으실 겁니다...


 

 


  • 거트(Gut) : 배드민턴 줄 

 

  • 스트링(String) : 라켓에 거트를 매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샤프트가 딱딱한 라켓일수록 셔틀을 맞추는 순간과 스윙에도 힘을 잘 전달해주기 때문에 더 파워있는 샷이 가능하지만

 

어깨와 손목에 부담이 가중됩니다.

 

 


  반대로 샤프트가 유연할수록 셔틀에 힘이 덜 전달되지만 어깨와 손목에 부담은 덜 합니다.





 


라켓 무게는 기본적으로 3U 또는 4U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립은 G1부터 G6까지는 1단계마다 3mm의 차이가 있습니다.

 

손이 크시거나 작으신 분들이 자신에게 맞는 그립을 찾을 수도 있지만


 

 


  그립의 두께는 본인 스스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원그립 위에 오버그립을 감거나 원그립 위에 뮬러테이프를 이용하여 감고

 

그 위에 오버그립이나 두꺼운 그립을 감게 되면 그립의 두께는 두껍게 됩니다.


 

 

반대로 얇은 그립을 원하신다면 라켓 자체 원그립을 제거하고 오버그립을 바로 감거나

 

뮬러 테이프로 조절해서 오버그립을 감아서 자유자재로 자신에게 맞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어떤 샤프트가 어떤 무게가 어떤 유형의 라켓이, 어떤 그립 크기가 좋다 나쁘다 구분할 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플레이 성향이 다르고 추구하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라켓, 그립을 택하셔서 즐겁게 민턴을 영위하시면 됩니다~^^ 





 

 

셔틀콕이 천장에 맞았을 때 : 배드민턴 규칙

 

 

 

출처 : badmintoncentral.com

 

 

 

 

배드민턴 경기를 진행하다보면 위 사진처럼 천장 지붕이 낮은 경기장인 경우에 셔틀콕이 종종 천장에 있는 구조물을 맞고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부분 그 득점을 무효로 하고 다시 경기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그러나, 이와 관련된 규정에 따르면 셔틀콕이 천장에 맞은 경우, 천장을 맞힌 팀의 실점으로 처리됩니다.

 

 

  배드민턴 규정 13.3.4에 보면 "천장과 코트 옆 벽에 닿았을 경우, 실점 처리한다" 고 명시돼 있습니다.

 

 

  이제 셔틀콕이 천장에 맞았을 때는 실점 처리라는 걸 명심하고, 게임시 적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배드민턴 기초 상식 : 서브 헛스윙

 

 

 

 

 

위 사진은 백핸드 서브시 준비 자세입니다...


백핸드서브를 넣을 때에는 보시는 것처럼 백핸드 그립을 잡고 오른손 잡이의 경우, 오른손엔 라켓~ 왼손엔 셔틀을 잡습니다.


라켓을 잡은 오른손의 엄지는 라켓의 윗부분에 갖다 놓고, 서브를 넣을 때 엄지 손가락으로 라켓을 밀어주면서 서브를 넣으면 됩니다.

 

 

 

 


셔틀콕을 잡을 때에는 셔틀콕의 깃털 16개 중 아무거나 1개를 잡아서 맨 윗부분을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살포시 잡아 줍니다.


콕 방향은 자신의 배꼽을 향하도록 45도 각도로 꺽어 주시고, 서브를 넣으시면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잘 모르는 배드민턴 규칙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브를 넣을 때 셔틀콕을 맞추지 못하고 헛스윙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서브를 다시 넣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배드민턴 규칙에는 서브시 헛스윙은 실점으로 간주합니다...

 

 

헛스윙도 실점 대상입니다... 상대편에게 셔틀을 넘겨줘야 합니다...

 


올바른 배드민턴 상식을 잘 알아 즐거운 민턴 생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터치 더 바디, 터치 더 넷

 

 

 

 

출처 : badmintonworldtv

 

 

 

배드민턴 용어 가운데 우리가 터치 넷으로 알고 있는 터치 더 넷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네트에 몸이나 라켓이 닿은 경우인데요, 이 경우 반칙입니다...

 

 

 

 그리고 올바른 용어는 터치 넷(X) 아니고 터치 더 넷 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터치 더 바디는 셔틀콕이 몸에 맞은 경우에  터치 더 바디  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터치 더 넷의 경우엔 예외사항이 있습니다...

 


  셔틀콕이 상대편 코트에 먼저 떨어진 후에(데드볼 상황) 네트에 몸이 접촉되는 경우는 득점 인정됩니다. 반칙이 아닙니다...

 

 

 

 


 

  아래 사진처럼 셔틀콕이 먼저 코트 바닥에 떨어진 후,  네트에 몸이 닿는 경우는 득점으로 인정됩니다.

 

 

실제로 손완호 선수가 네트 앞에서 빠르게 푸시를 하고 나서 셔틀콕이 코트 안쪽에 먼저 떨어진 후

 

 

바운드 된 후에 코트 밖으로 나가는 순간 손완호 선수가 터치 더 넷을 범했지만

 

 

득점 인정이 된 사례 입니다.

 

 

 

 

 

 

 

 

 

 

 

 

오버 넷 : 배드민턴 규칙

 

 

 

 

 

 

 

 

  배드민턴을 하다보면 네트 앞에서 플레이를 하다가 너무 좋은 콕이 날아오게 되면, 급하게 플레이를 하다가


위의 그림과 같이 셔틀콕이 네트를 넘어오기도 전에 라켓으로 타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오버 넷  반칙입니다... 


 

 

 


 

 


 

반칙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이죠~

 

 

 


출처 : howtoplaybadminton

 

 


위 그림처럼 셔틀콕이 네트를 넘어온 후에 라켓으로 쳐서 라켓이 네트를 1/3 정도 넘어간 경우에는 반칙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물론 라켓 전체가 넘어가면 반칙이겠죠~ 그러나 네트를 넘어온 셔틀콕을 친 후에 스윙의 연속 동작으로

 

 

라켓의 일부분(라켓헤드 정도)이 넘어간 경우에는 반칙이 아닙니다.


 

 

 


오버넷 반칙의 기준은 셔틀콕이 네트를 넘어온 후에 쳤느냐? 아니면 네트를 넘지 않은 상태에서 쳤느냐? 입니다.

 

 

배드민턴 실력은 아는 만큼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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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스텝, 배드민턴 풋워크​

출처 : in.victorspor​t



배드민턴 상급자로 가기 위한 관문 가운데 하나는

올바른 스텝​ 또는 풋워크를 구사할 줄 아는가 입니다.




 

 


배드민턴은 분명 팔로 하는 운동입니다.


하지만, 발이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리 감각이 좋고 기본기가 좋아도 팔로 스윙을 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배드민턴은 발로 하는 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트 구석구석 사방으로 날아오는 셔틀콕을 라켓으로 제대로 맞추기 위해서는


정확한 스텝과 풋워크가 중요합니다.


 

 

받아내기 힘들어 보이는 셔틀콕도 스텝과 풋워크를 통해 받아낼 수 있게 됩니다.



 

출처 : in.victorspor​t

 

 

 

 


​출처 : howtobadminton





​기본 스텝, 풋워크 레슨은



前대한민국 남자복식 배드민턴 국가대표, 2004 아테네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 리스트


現 요넥스 배드민턴단 감독이신 하태권 감독님이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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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예절, 배드민턴 매너, 배드민턴 예의






배드민턴은 신사 스포츠 입니다.

바람직한 스포츠 문화와 매너를 지킬때에 더욱 심신에 유익합니다


격려와 칭찬과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정착시켜 배드민턴을 즐겨야 하겠습니다


moon_salaryman_special-21 








모든 스포츠 종목이 그렇지만, 지나친 승부욕으로 인해


서로 감정이 상하고 자칫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brown_and_conys_loveydovey_date-32       brown_and_conys_loveydovey_date-31

 





 

노매너, 비매너는 본인에게만 가장 큰 손해임을 명심하고


기본적인 예의와 매너는 나이불문, 남녀노소 서로 지키면서 건강한 스포츠 배드민턴을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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